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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문수, 문화예술계 만나 “민간예술 활성화 위한 법적 기반 마련할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0 13:35
2025년 5월 20일 13시 35분
입력
2025-05-20 13:34
2025년 5월 20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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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 증명 기준 개정 등 검토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양천구 한국예총회관에서 열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국민의힘 정책협약식에서 조강훈 한국예총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5.20. [서울=뉴시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일 문화예술계 인사를 만나 민간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국민의힘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조강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정책 제안에 대해 “민간 예술 분야 활성화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은 당연한 말씀”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예술 활동 증명 기준을 개정하고 증명 기관을 확대하는 것도 당연한 말씀”이라며 “이 부분은 다른 분야에서도 증명하고 입증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제가 이런 부분을 많이 다뤄봤는데 아주 타당하다. 어렵다는 이유로 방치하거나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예술가 대표자 회의라든지 여러 가지 제안한 내용에 대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잘 검토하겠다”며 “저희들이 말로써가 아니라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했다.
김 후보는 “국가가 재정을 투입하고, 국가가 책임을 지고 문화예술을 창달하고 진흥을 지원하는 것은 대통령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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