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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문수 “노무현, 늘 노동자·약자 편…국민 주권 개헌 이룰 것”
뉴스1
업데이트
2025-05-23 16:16
2025년 5월 23일 16시 16분
입력
2025-05-23 16:15
2025년 5월 23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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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서거 16주기 “권양숙 여사, 가족들께 깊은 위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일하겠다 다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김택우 의사협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정갈등 해소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2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추모하며 ‘국민 주권 개헌’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권양숙 여사와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노 전 대통령은 바위처럼 단단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늘 노동자와 약자의 편에 섰던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일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모든 권력을 국민들께 돌려드리는 국민 주권 개헌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및 4년 중임제 도입, 불소추 특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공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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