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투표 열기가 이어졌다.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자녀를 동반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투표하는 모습. 광주 광산구 평동 드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94세 어르신이 부축을 받으며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친 대학생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광주 북구 삼각동 사전투표소에서 육군 제31사단 장병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위쪽부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