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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준석 “이번 선거 통해 공부하고 또 배워… 더 가다듬어 정치 이바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3 20:53
2025년 6월 3일 20시 53분
입력
2025-06-03 20:53
2025년 6월 3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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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희망·기대 완전하게 담아내지 못해 죄송”
“이번 대선 기점으로 보수 진영의 선거 방법론 바뀌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6.02 대구=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젊은 세대의 희망과 기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제가 완전하게 담아내지 못해서 죄송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많이 성원해 주신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은혜 제가 계속 갚으면서 정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도 이번 선거를 통해서 공부하고 또 배우고 발전할 부분을 더 가다듬어서 대한민국과 정치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이 후보는 ‘단일화 영향’ 관련 질문에 “처음부터 저희는 단일화에 대해 고려한 바가 없다”며 “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 사실 단일화보다는 오히려 혁신에 임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것이 범보수 진영에 던져진 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해서 선거에 대한 보수 진영의 방법론이나 접근법 자체가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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