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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전·충남서 이재명 당선인, 지난 대선 패배 설욕
뉴스1
업데이트
2025-06-04 04:43
2025년 6월 4일 04시 43분
입력
2025-06-04 04:43
2025년 6월 4일 0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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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오전 당선이 확실시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을 찾아 꽃다발을 받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21대 대통령 선거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전·충남 지역에서 모두 승리하며 지난 20대 대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개표가 완료된 4일 오전 3시 48분께 두 곳에서 최종 득표율 각각 48.50%(47만 320표), 47.68%(66만 131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0.58%(39만3549표), 43.26%(60만108표)로 2위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표차는 각각 7.92%p, 4.42%p로 나타났다.
앞선 지난 20대 대선에서 대전·충남은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가 이 후보에 승리를 거뒀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2곳 모두 결과가 뒤집혔다.
20대 대선에서 윤 후보는 두 지역에서 각각 49.55%, 51.08%를 얻어 46.44%, 44.96%를 기록한 이 후보를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대전과 충남 지역 최종 투표율은 각각 78.7%, 76.0%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79.4%를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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