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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부, ‘무력 충돌’ 태국·캄보디아 여행경보 상향 조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5 13:58
2025년 7월 25일 13시 58분
입력
2025-07-25 13:58
2025년 7월 2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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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가 외교부 직원 1명과 미화 공무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외교부 청사)의 모습. 2020.08.23. [서울=뉴시스]
외교부는 전날 태국-캄보디아 접경지역에서 양국 군대간 무력 충돌이 발생함에 따라 양국 일부 지역에 대해 25일 정오부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또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태국의 경우 수린주, 부리람주, 시사켓주, 우본라차타니주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사께오주, 짠타부리주, 뜨랏주에 대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를 각각 발령했다.
캄보디아의 경우, 오다르메안체이주, 프레아비헤아르주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반테아이메안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에 대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를 각각 발령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태국 및 캄보디아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는 태국 및 캄보디아 접경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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