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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주식 양도세 기준’ 결론 못 내렸다…“추이 지켜볼 것”
강성층만 보는 정청래 “강선우 영어 잘해 국제위원장 유임”
정청래, 국힘에 “전한길·권성동·추경호 강력 조치…집안 문제부터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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