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 이스라엘 가자시티 점령 계획에 “엄중한 우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0 21:42
2025년 8월 10일 2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 발표
“우리 정부 두 국가 해법 일관되게 지지”
[텔아비브=AP/뉴시스]
외교부는 10일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계획 승인과 관련해 “인도적 위기에 처한 가자지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으며,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반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정부는 즉각적 휴전 및 인질 석방, 인도적 접근 보장, 국제인도법 등 국제법 준수 등 민간인 보호를 위해 당사자들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안보 내각은 지난 8일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무력 점령을 승인했다. 당초 언급했던 가자지구 전체가 아닌 가자시티로 국한했지만, 단계적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완전 점령계획을 발표하자 국제사회에서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위 대응할 ‘주방위군 600명 부대’ 검토…트럼프 군지휘권 남용 논란
李 “쓸 돈 없어, 씨앗 빌려서라도 뿌려야”…국채 발행 시사
[사설]국정과제 1호 개헌… 정권 초에 속도 내야 현실화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