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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강원 접경지 사는 게 죄인…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개미 속태운 ‘양도세 대주주 기준’…50억 유지 방침에 시장은 ‘축포’
최교진 “고교학점제 혼란 우선 대응…현안 산적 무거운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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