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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부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여권 개별 우편배송’ 재개”
뉴스1
입력
2025-09-30 17:51
2025년 9월 30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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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전산망 일부가 마비된 가운데 29일 경북 포항시청 민원실에 있는 여권 발급 창구에 업무가 지연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9.29/뉴스1
외교부는 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로 일시 중단됐던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를 30일 오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는 여권 신청인이 여권사무대행기관(시·군·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우편 배송으로 본인의 거주지나 직장에서 여권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교부는 “한국조폐공사, 우정사업본부와 협의해 우체국 오프라인 방식을 이용한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를 재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서비스가 재개됨으로써 전반적인 여권 민원서비스가 국정자원 화재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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