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중 국방장관 회담…“한반도 평화 위한 中 건설적 역할 요청”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1 17:36
2025년 11월 1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년 5개월 만에 양국 국방장관 회담 열려
ⓒ뉴시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오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를 계기로 둥쥔 중국 국방부장과 만나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둥쥔 장관과 진행한 회담에서 양국간 국방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장관은 같은 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이 열려 양국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국방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안 장관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및 해상에서의 중국 측 활동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상호 존중과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중 국방장관 회담은 2023년 6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개최된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공식 명칭… 29일부터 다시 청와대
“사람이 택배냐”…불법이민자 물류창고에 넣어 추방한다는 트럼프 논란
KDI “초단시간 근로 부채질, 주휴수당 재검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