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6-24 09:332025년 6월 24일 09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檢 “돈 전달의사 없으면서 받았다면 사기죄” 건진측 “공소장 변경 안돼”
김건희 특검, 파견검사 총 40명 요청…거래소·예보 인력도
‘내란 특검’, 오늘 尹재판 첫 참석… 김용현 추가 구속이 고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