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0-14 12:392024년 10월 14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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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4% 노인인데 전문의 1명뿐 “생의 마지막 통합돌봄 막막”
고령자 진료비 급증-간병비 급여화… 의료-돌봄재정 비상
‘집에서 임종’ 가정형 호스피스 작년 2245명, 전체의 9.2%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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