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한 달 만에 다시 명태균씨 자택 압수수색…공천 개입의혹
뉴스1
입력
2024-10-31 13:57
2024년 10월 31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원지방검찰청 전경. ⓒ News1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를 수사 중인 검찰이 31일 명씨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경남 창원시 명씨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에도 명씨 자택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창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경제책사’ 마이런 연준이사 인준… ‘금리 인하’ 입김 더 커져
새마을금고 대출 70% 비조합원에… 상호금융 2.4조 비과세혜택 ‘무색’
“족적만으로 범인 단정못해”…영월 농민회 살인, 21년만에 무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