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5년간 여성 1672명 남친에 목숨 잃어”… 멈춘 신발로 규탄
동아일보
입력
2024-11-26 03:00
2024년 11월 26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세계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한국여성의전화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살인 범죄를 규탄하는 ‘192켤레의 멈춘 신발 전시’를 열었다. 한국여성의전화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연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 및 주변인은 최소 1672명이다. 지난해에만 192명이 남자친구 등에게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폭력 추방
#한국여성의전화
#폭력 추방
#192켤레의 멈춘 신발 전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채상병 특검, ‘VIP 격노 인정’ 김계환 네 번째 조사
트럼프 “나토, 러 원유 구매 중단하면 미국도 대러제재”
39% 관세폭탄 비꼰 스와치…3·9 위치 바뀌고 가격도 139스위스프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