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본 시민들이 계단대 앞에 대기하고 있다. 2024.11.28/뉴스1대형마트의 경우 이마트(139480)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전지점이 정상 영업한다. 다만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기존 새해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추가적인 프로모션 등은 자제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할인행사 자체는 예정돼 있던 상황이라 그대로 하되, 행사와 관련된 고객 홍보와 마케팅은 자제하는 분위기”라면서 “영업시간 연장 등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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