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완도바다서 캐낸 ‘바다의 산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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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情] 완도 해미원 전복

완도군 완도읍 해미원은 설 명절을 맞아 생전복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해미원 제공
완도군 완도읍 해미원은 설 명절을 맞아 생전복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해미원 제공
바다로 둘러싸인 전남 완도는 국내 최대 전복 주산지다. 국내 전복의 74%(1만7000여 t)가 완도에서 나온다. 해저에는 맥반석과 초석이 깔려 있어 정화 작용으로 바닷물이 깨끗해 전복 양식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비타민과 철분, 칼륨, 칼슘, 단백질 등 영양분이 풍부하다.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 및 면역 증진에도 좋다.

완도군 완도읍 농공단지에 있는 ‘해미원’은 완도산 전복을 가공, 유통하는 어업회사법인이다. 품질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갖췄다. 활전복은 해초로 포장한 뒤 아이스팩과 함께 담아 발송한다. 손질 전복은 수비드 공법으로 조리한다. 진공 상태의 전복을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기 때문에 전복 본연의 영양분과 수분을 유지해 육질이 부드럽다. 자숙 전복 슬라이스와 전복장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간편식으로 인기다.

해미원은 설 명절을 맞아 특판전을 연다. 프리미엄 활전복 선물세트가 8만(16마리·마리당 80g)∼14만 원(8마리·마리당 200g), 최고급형(1kg)은 4만5000∼6만5000원, 고급형(1kg)은 3만9000∼4만3000원이다. 활전복 1kg 주문 시 양파김 1봉을 증정한다. 전복 5팩과 전복장 3병을 담은 수비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12만 원, 전복 2팩과 전복장 3병, 전복 말랭이 2팩을 담은 수비드 특선 선물세트가 7만5000원, 순살 말랭이로만 구성된 선물세트가 5만5000원이다.

#남도&情#호남#완도 해미원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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