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식음료품평원 ‘3스타’ 수상
제주삼다수 물맛을 세계가 인정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국제식음료품평원(ITI)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3 스타’를 8년 연속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ITI 3 스타를 수상한 데 이어 2020년 ‘크리스털 테이스트 어워드’와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세계적인 품질과 물맛을 인정받았다. 국내 식음료 업계에서 8년 연속 3 스타를 수상한 브랜드는 제주삼다수가 유일하다.
ITI는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평가한다. 심사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가지로 구성되며, 90점 이상을 획득해야 최고 등급인 ‘3 스타’를 받을 수 있다.
송은범 기자 seb11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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