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무부, 외국인 유학생에 요양보호사 비자 최초 발급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1 11:26
2025년 1월 21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E-7 비자에 요양보호사 직종 신설
초고령화 진입…돌봄인력 부족 해소 목표
ⓒ뉴시스
법무부가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에게 특정활동(E-7) ‘요양보호사’ 직종 비자를 최초로 발급했다.
21일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김석우)에 따르면 법무부는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특정활동 요양보호사 직종 비자를 최초로 발급했다.
해당 유학생은 국내 대학을 졸업한 후 지난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노인요양시설인 장기요양기관에 취업했다. 그는 구직(D-10) 비자로 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7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활동 취업비자에 ‘요양보호사’ 직종을 신설했다.
법무부는 “직종 신설 이후 국내 대학에 ‘외국인 요양보호사 과정’이 신설되는 등 요양보호 분야 외국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계단체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국정원, 李정부 첫 1급 간부 인사… 20여명 교체
① 중수청 어디로… 與특위 “행안부로” 鄭법무 “수사권 집중 안돼”
40대 엄마-10대 두 딸 추락해 숨져… 채무 관련 메모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