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민연금 도입 이래 최초 월 300만원 수급자 나왔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4 10:08
2025년 1월 24일 10시 08분
입력
2025-01-24 10:07
2025년 1월 24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급자 평균 수급액은 65만원 수준
ⓒ뉴시스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된 이래 처음으로 월 300만원 수급자가 탄생했다.
2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 국민연금 수급자 중 수급액이 월 300만원을 넘는 수급자가 나왔다.
지난 1998년 제도 도입 이후 월 300만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연금 제도는 납부액과 함께 납부 기간이 중요한데, 이 수급자는 제도 초기부터 장기간 국민연금을 납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 제도 초기에는 보험료율 3%에 소득대체율이 70%에 달했다.
단 전체적인 수급자 평균 수급액은 여전히 낮은 수준인데, 지난해 9월 기준으로 평균 국민연금 수령액은 월 65만4471원, 20년 이상 가입자도 108만4708원이었다.
정부는 국민연금 제도 개선을 위해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2%로 조정하는 국민연금 개혁 정부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전날 국회에서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리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매수 가구 연평균 소득 9000만원 넘어…역대 최고
“육아박람회서 보험 덜컥 가입, 주요 특약 다 빠져있어”
‘저렴+적당’…美 성인들, 외식 물가에 키즈 메뉴 찾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