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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습 폭설에 한파까지 충북 진천·보은, 한파주의보 추가 발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9 12:27
2025년 1월 29일 12시 27분
입력
2025-01-29 12:26
2025년 1월 29일 1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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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충주·제천·단양 특보 유지
27일 늦은 오후 많은 눈이 내린 충북 제천 도심 도로에서 귀성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2025.01.28. [제천=뉴시스]
기상청이 충북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를 추가 발효했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진천과 보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괴산, 음성, 충주, 제천, 단양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유지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적설량은 충주 17.3㎝, 제천 14.7㎝, 음성 12.6㎝, 괴산 8.8㎝, 진천 8.7㎝, 보은 7.7㎝, 영동 7.7㎝, 옥천 7.4㎝, 청주 5.6㎝, 증평 4.8㎝다.
주요 지점 적설량은 진천(위성센터) 45.2㎝, 음성(금왕) 38.3㎝, 제천(수산) 32.1㎝ 등이다.
눈은 중·남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 3시까지 이어지겠다. 북부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진천·보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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