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벽 칠곡 18층짜리 아파트 옥상서 불…주민 50여명 대피
뉴스1
입력
2025-01-30 07:55
2025년 1월 30일 0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명피해 없어
ⓒ News1 DB
30일 오전 0시 13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18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 인력 59명을 투입해 42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칠곡군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요청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 등은 수도 배관 동파 방지 열선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튀겨 먹어도 건강해?”…여름 보양식으로 뜨는 ‘이것’ [알쓸톡]
“세수했다가 죽을 뻔”…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된 호주
올해 특목·자사고 출신 신입생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고대·성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