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 주제 친환경 작품 전시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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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하는 ‘뉴 아키미스트(New Alchemist)’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뉴 아키미스트는 새로운 연금술사라는 뜻으로 다양한 재료로 친환경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취지의 전시회다. 홍익대 금속조형디자인과 학생 7명의 작품 20여 점이 5월 9일까지 전시된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인간과 자연#뉴 아키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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