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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논의 급물살에도…전공의 5000명 이상 수련병원 아닌 의료기관 종사
인구 1000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서울 3.02명…대구 0.59명 불과
“돌아갈 생각 없다”던 박단, 세브란스 전공의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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