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주호 “대전교육청 감사 곧 시작…철저히 진상 규명할 것”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4 16:29
2025년 2월 14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 부총리, 국회 대정부질문서 답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5.02.14. [서울=뉴시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故) 김하늘(7)양 사망 사건과 관련한 진상 규명을 위해 조만간 대전교육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부 차원에서 대전교육청 감사를 곧 시작한다”며 “조사를 통해 철저하게 진상과 책임 규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져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게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정신적 어려움으로 직무 수행에 지장이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긴급 조치, 분리, 휴복직 절차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며 “관련된 사안들을 ‘하늘이법’으로 해서 여야와 협의해 조속히 개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총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주목받는 돌봄참여 학생의 하교 안전 관리, CCTV 설치 등 학교 안전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에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캐리어-골프백에 1155억 숨겨 필리핀 반출, 도박자금 환치기
“北, 中서 27㎞ 떨어진 신풍동에 ICBM 비밀 기지”
불붙은 ‘AI 거품론’에 美기술주 급락… 업계 “옥석가리기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