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검, ‘검사 사칭 확인’ 보이스피싱 콜센터 확대 개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8 11:12
2025년 2월 18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중앙지검 운영 ‘찐센터’ 대검으로 이전
대검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검찰 사칭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콜센터를 확대 개편한다.
대검 마약·조직범죄부는 18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운영하던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찐센터)’를 대검 조직범죄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시민들이 휴대전화 등을 통해 검사·수사관 성명, 영장, 출석요구서 등을 제시받는 경우 곧바로 진위 확인이 가능하도록 ‘찐센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찐센터’는 직통번호(010-3570-8242)를 통해 365일, 24시간 전문 수사관들이 사칭·위조 여부를 확인해준다.
검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가 걸려 올 경우 곧바로 전화를 끊고, 직통번호로 검사·수사관 이름, 영장, 출석요구서 등 공문서의 진위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9억 코인 미신고’ 김남국 2심서도 무죄…“검찰의 정치적 기소”
친구 기절시키고 신체에 이물질…‘엽기 학폭’ 가해자, 강제전학 처분
“돌아갈 생각 없다”던 박단, 세브란스 전공의 지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