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돌담 들이받은 SUV, 밭 고랑 떨어져 전도…“아이폰이 신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0 11:35
2025년 2월 20일 11시 35분
입력
2025-02-20 11:34
2025년 2월 20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30대 여성 부상…생명에는 지장 없어
ⓒ뉴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담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격을 감지한 아이폰이 자동 신고를 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48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도로에서 A(20대·여)씨와 B(30대·여)씨가 탑승한 SUV가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행 중인 SUV가 돌담을 들이 받고 인근 밭 고랑으로 떨어져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사고 충격을 감지한 차량 내 아이폰이 자동으로 119에 긴급구조 요청을 보내면서 출동이 이뤄졌다.
소방당국은 탑승자들을 구조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도로가 어두워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9억 코인 미신고’ 김남국 2심서도 무죄…“검찰의 정치적 기소”
“사람 치고 도망갔는데 뺑소니 아냐?”…경찰 판단 논란 [e글e글]
[단독]김건희, ‘관저 이전’ 당시 풍수 전문가와 11차례, 4시간 37분 통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