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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운반책 신고로 적발된 보이스피싱 조직원 3명 구속
뉴스1
입력
2025-02-21 19:46
2025년 2월 21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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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금액 총 4500만 원…특정된 피해자는 1명
중국인 조직원 3명·한국인 1명 가담…아르바이트 신고로 수사 착수
ⓒ 뉴스1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가담한 중국인 조직원 3명이 21일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40대 중국인 여성 1명·40대 중국인 남성 2명을 구속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50대 한국인 여성과 서울 영등포구·경기 포천시 등에서 보이스피싱을 통해 4500만 원 상당을 밀봉해 운반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특정된 피해자는 1명으로, 총 1500만 원의 손해를 입었다.
경찰은 지난 20일 운반책 중국인 3명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피의자 심문을 거쳐 구속했다.
한편 이번 범행은 2차 운반책을 맡은 A 씨의 신고로 드러났다. A 씨는 지난 18일 경찰에 “방금 한 아르바이트가 보이스피싱 같다”고 신고했고 수사로 이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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