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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野이철규 의원 아들, 1심서 징역 2년6개월
골목 CCTV에 ‘라텍스 장갑男’ 왔다갔다…“마약 배달 딱 걸렸어”
서울시, 2년 간 마약 의심행위 358건 적발…절반은 서초·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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