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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1절 연휴 최대 70㎝ 대설…전국 비 오다가 눈으로
뉴스1
업데이트
2025-02-28 17:26
2025년 2월 28일 17시 26분
입력
2025-02-28 16:47
2025년 2월 28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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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관계기관 대책회의
광주 광산구 무진대로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2025.2.4. 뉴스1
이번 주말 전국에 비와 눈이 예보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강설·강수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1일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일 밤부터 강원지역에서 중부내륙으로 눈이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날씨로 많은 곳은 70㎝ 이상의 눈이 쌓일 수 있다. 중부지방에도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는 강원·경기 등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기관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연휴 기간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도로 순찰과 제설 작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각 기관은 무거운 눈으로 인해 비닐하우스·천막 등 적설취약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연휴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동시에 내리는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차량 이동 시 월동 장비를 준비하고 빙판길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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