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주서 사라진 여고생…“스스로 학교밖 나가, 범죄 정황은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5-03-06 16:55
2025년 3월 6일 16시 55분
입력
2025-03-06 10:42
2025년 3월 6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휴대전화 없어 위치추적 불가능…CC TV 통해 행적 살펴
키 150㎝에 통통한 체형으로 아이보리색의 점퍼 등 착용
전북자치도 전주시에서 실종된 A 양의 모습(전북경찰청 제공)
전북자치도 전주에서 10대 고등학생이 학교에 있다가 돌연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현재까지는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전주시 완산구 한 학교에 재학 중이던 A 양(17)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학교 관계자 등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재 완산구 관내의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하는 등 탐문 수사에 나서고 있다.
조사 결과 A 양은 스스로 학교 밖으로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A 양은 키 150㎝에 통통한 체형으로, 아이보리색의 점퍼 등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은 전날 오후 6시 40분께 실종 경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양이 스스로 학교 밖으로 나간 것이 포착되는 등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현재 A 양에게 휴대전화가 없어 위치추적이 불가한 상황이라 주변 폐쇄회로(CC) TV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물폭탄’…수도권 시간당 최대 70㎜
‘건설 사망사고땐 매출 3% 과징금’ 입법 속도… 업계 “치명타 될 것”
백범 탈출 도운 美 피치여사, 건국훈장 독립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