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 방향 오후 4~5시 혼잡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23 10:11
2025년 3월 23일 10시 11분
입력
2025-03-23 10:10
2025년 3월 23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방향 오후 10시~11시께 정체 해소
오전 11시 기준 서울→부산 4시간40분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3월 네 번째 주말은 맑고 따뜻한 봄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과 같은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23일 일요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43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관측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하며 영동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의 서울 방향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으로 오전 10시~11시 시작되는 정체는 오후 4시~5시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50분 기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일직분기점 부근~금천 3㎞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4시간20분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기척 없는데 악취가…” 집배원, 쓰러진 50대 독거남 살렸다
美상무 “美에 공장짓는 기업은 반도체 무관세”…삼성-SK하이닉스 기대
[단독]李, 트럼프 만나기전 이시바 회담 추진… ‘한미일 3각 협력’ 재확인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