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문형배 살인예고’ 40대 유튜버 압수수색…휴대폰 포렌식
뉴스1
입력
2025-03-29 17:41
2025년 3월 29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행배가 이상한 짓 하면 변장하고 죽이겠다” 협박글 올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3월 헌법소원 심판 등 일반 사건 선고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7 뉴스1
경찰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겨냥한 살인 예고 글을 올린 유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28일) 극우 유튜버 유 모 씨(42)에 대해 협박과 업무방해, 폭행 혐의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유 씨를 경찰서로 불러 조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 씨는 지난 13일 문 권한대행 등을 살해한 뒤 자신도 죽을 것이라는 협박성 글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유 씨는 “문행배(문 권한대행)가 이상한 짓을 하면 변장 등을 하고 잔인하게 죽이겠다”고 글을 작성했다.
유 씨는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이후 지난 15일에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李 “지역균형발전은 생존전략”… 걸림돌은 과도한 중앙집중
땅콩, 들깨, 감자… 잘못 보관 시 독성물질 나와요 [정세연의 음식처방]
경북 영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서 불…3명 중경상-1명 실종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