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아간 지붕, 전신주 강타해 55가구 정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4-14 03:00
2025년 4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5-04-14 03:00
2025년 4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전 6시경 울산 울주군 삼남읍 상천리에서 폐공장 지붕이 강풍에 날아갔다. 지붕이 전신주를 덮치며 근처 마을 55가구가 정전됐다. 이날 울산에서는 풍속 초속 27.5m의 강풍이 불었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강풍
#정전
울산시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뇌물 수수’ 의혹 경기도의원 자택 등 압수수색
제주 바다에 ‘푸른 곰팡이’ 둥둥?…관광객 떨게한 부유물 정체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 채상병 특검 출석…“채 상병의 명복을 빈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