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서 항공기 비상구 활짝, 승객 강제 개방…202명 탑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5 10:44
2025년 4월 15일 10시 44분
입력
2025-04-15 10:44
2025년 4월 15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어서울 항공기 비상 탈출 슬라이드 개방
항공기에 ‘재탑승’ 예정…개방 승객 조사 중
1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에어서울 항공기에 비상 탈출 슬라이드가 개방돼 있다. 항공기가 유도선을 거쳐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탑승객이 비상구를 강제 개방했다. (사진=독자 제공) 2025.04.15.
1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 직전 비상 탈출 슬라이드가 열린 항공기가 다시 이륙할 예정이다.
제주경찰청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 비상 탈출 슬라이드가 개방된 김포행 에어서울 RS902편이 점검 후 다시 이륙할 예정이다.
탑승객 202명은 공항으로 돌아오지 않고 주기장에서 차량 검색을 통한 수속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이륙을 위해 유도로에서 활주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비상구가 열렸다.
당시 한 여성 탑승객이 비상구를 강제 개방하면서 탈출 슬라이드까지 지상으로 내려오는 소동이 빚어졌다.
현재 국가정보원 등이 해당 승객을 상대로 제주지방항공청에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가 끝나면 경찰에 인계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즉시 만나 휴전 논의키로”
[속보]윤상현 의원, 김건희 특검 출석…‘尹 공천개입 공범’ 의혹
유럽 5개국, 러시아 위협 맞서 수백만 개 지뢰 매설 나서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