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저 ‘4도’ 최고 ‘23도’ 연휴 둘째 날 일교차…곳곳 강풍
뉴스1
업데이트
2025-05-04 07:40
2025년 5월 4일 07시 40분
입력
2025-05-04 07:39
2025년 5월 4일 0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경북 동해안 강풍 특보 가능성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이 ‘좋음’∼‘보통’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5.2 뉴스1
5월 황금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가 나타나겠다. 수도권 등 전국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것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6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 북부, 경북 남부 동해안,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산지 시속 70㎞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사상 첫 12만 달러 돌파…‘크립토 위크’ 기대감에 뭉칫돈 몰려
배경훈 “병역 복무 중 박사과정, 병무청 승인받아”
“폰 하나에 25만원”…보이스피싱에 ‘셋팅폰’ 넘긴 40대 구속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