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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날·석가탄신일 전국 흐리고 가끔 비…일교차 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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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10:58
2025년 5월 4일 10시 58분
입력
2025-05-04 10:58
2025년 5월 4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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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강수량 수도권 5㎜…부산·제주도 5~20㎜
아침 최저 기온 5~13도, 낮 최고 기온 16~21도
어린이 날을 맞은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서울페스타 2024’ 행사장 어린이 놀이시설이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 취소 및 축소 운영되고 있다. 2024.5.5 뉴스1
어린이날이자 석가탄신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수도권에 한때 비가, 그 밖의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조금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고 5~6일 이틀간 가끔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및 강원도 5㎜ 미만 △충청권 5㎜ 안팎 △전라권 및 제주도 5~20㎜ △대구·경북 5~10㎜ △부산·울산·경남 5~20㎜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13도, 낮 최고 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6도 △강릉 10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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