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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버스 노조 “임단협 합의 안되면 28일 첫차부터 파업”
뉴스1
업데이트
2025-05-08 13:45
2025년 5월 8일 13시 45분
입력
2025-05-08 13:41
2025년 5월 8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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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지역 동시 조정 신청…결렬 시 28일 첫차부터 전국 파업
서종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에서 서울 등 22개 지역 버스 노조 위원장들과 대표자 회의를 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회의를 통해 파업 여부와 방향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논의한다. 2025.5.8/뉴스1
서울을 비롯한 전국 22개 지역 버스 노조가 올해 임단협과 관련, 12일 동시 조정 신청에 돌입한다. 이미 파업을 위한 절차를 모두 마친 서울 버스는 각 지역 최종 조정이 결렬될 경우, 28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버스노조는 8일 오전 서울 등 22개 지역 버스 노조와 전국자동차노조 지역 대표자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을 비롯한 22개 지역 버스 노조는 12일 동시에 조정을 신청하고 15일간의 조정 기간을 거친다. 최종 조정에서도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으면 28일 첫차부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버스가 동시파업에 돌입한다.
노조 관계자는 “노조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린 자세로 교섭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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