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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등 22개 지역 버스노조 “동시 조정 신청…결렬 시 28일 동시 파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8 14:02
2025년 5월 8일 14시 02분
입력
2025-05-08 14:02
2025년 5월 8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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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동차노조연맹 대표자회의 결과
서울 버스노조는 28일 전까지 준법투쟁
8일 서울 서초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5.08. 서울=뉴시스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22개 지역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산하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동시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은 8일 전국 대표자회의를 열고 이 같은 회의 결과를 밝혔다.
22개 지역 버스 노조는 오는 12일 동시에 조정을 신청하고 15일간의 조정 기간을 거친다.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최종 결렬시 28일 첫차부터 22개 지역 동시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2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회의가 결렬됐다. 이에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지난달 30일 하루 준법투쟁을 한 뒤 지난 7일부터 투쟁을 재개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관계자는 “서울은 28일 총파업 전까지 준법투쟁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며 “투쟁 수위 또한 다시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노조는 모든 제안을 협상테이블에 올려놓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린 자세로 교섭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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