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강원 이어 경북 예천서도 이재명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5-14 10:04
2025년 5월 14일 10시 04분
입력
2025-05-14 10:03
2025년 5월 14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명 후보의 벽보가 담뱃불로 훼손된 모습(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5.14/뉴스1
경북 예천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쯤 예천군 지보면 소화리 한 편의점 앞에 걸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고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현수막 1장의 네 군데에 담뱃불로 훼손된 모습을 확인했으며, 이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충북 증평과 강원 삼척 등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따르면 선거 관련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하면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원 이하에 처할 수 있다.
(예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이전 수감 대통령들은… 노태우 6.5평 독방-박근혜 ‘머리핀’ 못 써
[오늘과 내일/우경임]서울대 10개 ‘표절’로 만들어질까
김태효 “尹 크게 화내” 입장 바꿨다…‘VIP 격노설’ 인정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