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단속 화들짝…3㎞ 도주하다 연석 들이받은 30대 남성
뉴스1
입력
2025-05-16 08:57
2025년 5월 16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기 부천시에서 음주 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30대 A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자정쯤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송내 나들목(IC) 부근에서 SUV 차량을 몰고 부천 상동역 일대 인도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당시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하고 약 3㎞를 도주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범 체포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0.03% 이상 ~ 0.08% 미만)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귀가 조처한 A 씨를 조만간 불러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두려워서 도주했다’는 진술을 했다”며 “조만간 그를 불러내 구체적인 경위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윤철 “‘쉬었음’ 청년, AI교육땐 생활비 지원”
고척돔 지붕서 중대 결함 발견…내년까지 조명·스피커 절반 줄여 운영
“원전 짓는데 최소 15년… 당장 급한데 무슨 원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