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고 있는 대한항공機 비상문 열려던 30대 여성…승무원이 제압
뉴스1
업데이트
2025-05-16 15:42
2025년 5월 16일 15시 42분
입력
2025-05-16 15:42
2025년 5월 16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욕 출발 인천공항 도착 대한항공에서 발생
착륙 후 경찰에 인계…마약 정밀 검사 의뢰
인천국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20/뉴스1
비행 중인 항공기 내에서 비상문 개방을 시도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뉴욕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86편 항공기 내에서 비상문을 개방하려고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당시 승무원에 의해 제압돼 비상문 개방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를 착륙 후 공항경찰대에 인계됐다.
경찰은 검거 직후 진행한 A 씨의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원에 A 씨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며 “A 씨를 인계해 수사 중이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혁신위 “최고위원제 폐지…당대표 단일지도 체제로”
라면 끓여 밥 말아도 1400원…불황속 ‘초저가 PB’ 경쟁 치열
안철수 “쇄신 귀막은 당, 끓는 물 속 개구리처럼 죽어가”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