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주 앞바다서 나홀로 조업선 연락두절…해경, 헬기 등 투입
뉴스1
업데이트
2025-05-20 17:57
2025년 5월 20일 17시 57분
입력
2025-05-20 17:56
2025년 5월 20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연안구조정. 뉴스1DB
20일 낮 12시56분쯤 경주시 모곡항 남동방 2㎞ 해상에서 조업하던 1톤 A호의 연락이 두절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A호에는 70대 선장이 혼자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함정, 해군 함정 등 7척 등을 투입하고 해안경계부대와 유관기관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된 해역에는 초속 4~6m 바람이 불고 있다.
(포항=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정부 ‘코스피 5000’ 기대감에… 외국인 2개월 연속 주식 순매수
관세 D-20 美설득 카드 고민… 정부, 국방비 3.5%로 증액 검토
아파트값 뛰더니… 서울 재산세, 1년 만에 8.6% 증가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