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백령도 앞바다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폐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5-25 22:42
2025년 5월 25일 22시 42분
입력
2025-05-25 22:41
2025년 5월 25일 2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경 “불법 포획 흔적 없어”…사체는 옹진군 인계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 뉴스1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된 점박이물범이 인천 백령도 해역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고봉포구 인근 해상에서 훼손된 점박이물범 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체는 길이 155㎝, 둘레 120㎝, 무게 65㎏ 규모로, 발견 당시 이미 폐사한 상태였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사체를 조사했으며 불법 포획이나 외부 장비에 의한 상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옹진군에 인계됐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 대표로 전환…전면 쇄신 단행
李대통령, 日총리와 통화 “상호 국익 관점에서 상생 모색”
김건희측 “명태균 관련 공천개입 혐의 성립 안돼”…의견서 제출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