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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도 ‘재난문자’ 신속·정확하게 받도록…개선방안 청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7 15:06
2025년 5월 27일 15시 06분
입력
2025-05-27 15:06
2025년 5월 27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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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안전 서비스 지원 간담회
ⓒ뉴시스
행정안전부는 27일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긴급신고, 재난문자 등 안전 서비스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안전 서비스 3종을 소개하고, 재난·안전 정보를 접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의견을 수렴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외국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안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14년 ‘Emergency Ready App’(재난문자), 2023년 ‘긴급신고 바로 앱’(긴급신고), 2023년 ‘국민안전교육플랫폼’(안전교육)을 다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서비스 이용 중 느낀 불편 사항과 정보의 적절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외국인 참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용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갑작스런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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