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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다세대주택 현관 앞 화재…경찰, 방화미수 혐의 용의자 추적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8 09:32
2025년 5월 28일 09시 32분
입력
2025-05-28 09:32
2025년 5월 28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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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방화미수 혐의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시30분께 미추홀구 문학동 소재 다세대주택 1층 현관 앞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불은 주택 현관 앞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직후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즉시 진화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으나, 공용 현관 일부가 그을리는 등 경미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쓰레기를 갖다 놓고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쓰레기 더미에만 불이 붙고 바로 꺼져 피해가 컸던 것은 아니지만 고의성이 의심돼 방화미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주변 탐문과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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