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 사전투표소 안에서 불법 촬영 이어 틱톡 올린 30대 입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30 13:57
2025년 5월 30일 13시 57분
입력
2025-05-30 13:57
2025년 5월 30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 부천 춘의동 사전투표소 안에서 투표 영상을 불법 쵤영해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국에서 한국 국적으로 귀화한 A(3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부천 춘의동 사전투표소 안에서 투표하는 영상을 찍고,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해당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건 국민의힘 부천시의회 의원은 온라인에 올라온 기표 영상을 선관위에 직접 제보했고, 이어 A씨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불러 해당 영상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 95% 정확도로 찾아내
법원, 李대통령 파기환송심 연기…재판에도 ‘불소추’ 적용
“고라니다!” 피하려다 고속도로 차량 전소… 화재 원인 조사 중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