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권영국 후보 벽보에 손가락 크기 구멍…경찰 ‘수사 착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2 12:46
2025년 6월 2일 12시 46분
입력
2025-06-02 12:46
2025년 6월 2일 1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부산 한 아파트 상가에 부착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진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1시40분께 부전동의 한 아파트 상가 인근에 부착된 대선후보 벽보가 훼손됐다.
해당 벽보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벽보로, 권 후보 얼굴 사진에 손가락 크기의 구멍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진경찰서는 전담수사팀을 현장에 출동시켜 CCTV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40조(벽보, 그 밖의 선전시설 등에 대한 방해죄)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벽보, 현수막 기타 선전시설의 작성·게시·첩부 또는 설치를 방해하거나 이를 훼손·철거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정부 노인보호센터서 혼자 일하던 50대女 흉기 찔려 숨져
‘강선우 사퇴’ 갈라진 명심…정청래·박찬대 TV토론 격돌
‘친구가 이간질한다’ 험담한 중학생…法 “학교폭력 아냐”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