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군 부대 납품업체 사칭으로 3000만원 피해…경찰 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6-07 19:38
2025년 6월 7일 19시 38분
입력
2025-06-07 19:38
2025년 6월 7일 1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미군 부대 납품업체를 사칭한 일당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뜯겼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 씨는 사기 혐의로 신원 미상의 B 씨 등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B 씨 등은 A 씨에게 “알려준 업체에 돈을 대신 입금하고 선주문해주면 20% 차익을 주겠다”고 속여 2800만 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알려준 업체는 미군 부대 납품업체임을 홍보하는 의미의 ‘OO 아미 푸드’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 씨가 돈을 입금한 뒤 이들과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급 정지를 요청할 수 있는 공문을 금융기관 측에 보내는 등 초동 조치는 끝냈다”며 “자세한 정황은 앞으로 절차에서 살펴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시거처 안가에 베개도 없다 하더라”… 李대통령 부부, 재래시장 ‘깜짝 방문’
[속보]울산 시내버스 파업 중단… 8일 첫 차부터 정상운행
‘먹사니즘’ 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우선 추진할 듯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