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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곳곳 ‘폭염경보’…호남·영남·제주 등 ‘낮 최고 35도’ 이상
뉴스1
업데이트
2025-06-29 11:10
2025년 6월 29일 11시 10분
입력
2025-06-29 11:09
2025년 6월 29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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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일대야’ 관측
대구·경북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가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27/뉴스1
기상청은 29일 오전 10시를 기해 호남과 영남, 제주 일부 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폭염경보는 광주와 담양, 곡성, 구례, 순천, 전북 완주, 정읍 등 호남 7개 시군에 내려진 상태다.
경북 구미·청도·칠곡·김천·의성·포항, 경남 김해·함안·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대구 군위 등 영남 14개 시군에서도 폭염특보가 ‘경보’로 상향됐다. 제주 동부와 울산 서부 등도 포함됐다.
전날인 28일에는 대구와 경북 영천·경산·경주, 경남 밀양·창녕 등 영남 6곳 지역에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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